11월 25일, 일욜
날씨도 좋고해서~ 하루종일 요코하마 돌아댕기며 놀았는데
맘은 놀아도 노는게 아니었다 ㅠㅠ
그날 블리츠에서는 왕실공연;;이 있었는데
이날 요코하마 갈 줄 알았다면, 어케든 티켓 구해보는건뎅 ㅠㅠ
국왕님과 모리모리 제왕님 한참 공연하고 계실때
요코하마까지 와서는 왕실공연을 보지도 못했으니.. ㅠㅠ




아카이쿠츠 일일 패스권 300엔짜리 구입해 하루종일 요코하마 곳곳을 돌아댕겼다




파시피코 요코하마와 요코하마 국립대홀, 성지의 한가로운 모습 ^^





저기 끝에 보이는 함선이 독도문제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대치했을때
독도경계선(?)까지 와서 우리 해군과 대치했다는 함이라고 해서 기분이 묘했다눈. -,.-




여전히 잘 있는 수상버스 선착장



린코파크의 해변을 따라 쭈욱~ 한가롭게 펼쳐지는 풍경과 사람들



바다색과 하늘색이 너무 맑고 푸르러서 눈이 조냉 부셨다
아울러 콧구멍도 상쾌하게 뚫리고~




점심먹기위해, 이번에도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차이나타운외에는
마땅히 먹을 만한 곳도 없고해서;




점심은 규모가 좀 큰 중국식당에서 2,100엔짜리 세트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중국음식 특유의 돼지냄새가 조냉 심해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고 나와서는
허기를 채위기 위해 판다찐빵 하나 사먹었다 ㅠㅠㅠ
이녀석 귀엽다고 생각할 틈도 없이 아작아작 씹어 먹었다눈..(..)




야마시타 공원에서 아카이쿠츠를 지둘리다가 본 수제(?) 자동차에, 우와~
제법 속력도 내는게 신기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 딱 한사람만 탈 수 있는 공간에
아저씨가 타고 계셨다눈. 진짜 움직이는게 조냉 신기했다눈.



아카이쿠츠 지둘리면서, 은행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은행의 조또 구린 냄새에 죽는 줄 알았다. =,.=



아카렌코 창고,
안에 들어가보니 분위기 좋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 즐비하고,
다양한 물품을 파는 쇼핑가였다..(..)




밖에서 보면 붉은 벽돌의 창고에 불과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별세계가~



아카렌코 창고에서 모토마치에 가기 위해, 아카이쿠츠를 기다리며.
해질무렵의 랜드마크와 대관람차 그리고 파시피코 요코하마




해가 떨어지고 나선 모토마치를 돌아댕기며 구경했다.
점심때 차이나타운 중국음식에 힉껍해서 저녁은 여기서 양식으로 곯은 배 채워주었다.




모토마치의 한 보석가계에 장식된 산타할아방들 ^^




일본은 정말 애완견 천국이다,
이녀석은 주인 다리 베고 벤치에 디비 누워서는 팔자좋게 자고 있었는데~
이뇬이 한장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주인아저씨 일부러 자는 녀석 깨워주시기도 ㅋㅋ





심플하니 꽤나 맘에 드는 가계였다.







모토마치에서 아카이쿠츠타고 한정거장 더 가면 아카이쿠츠의 종점
항구가 보이는 언덕이다.
항구가 보이는 언덕에서 요코하마의 밤 풍경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멋있지는 않았다
야마시타 공원이라든지 파시피코요코하마의 야경이 더 끝내주는 것 같다
하늘에 둥그렇게 뜬 보름달이 그나마 운치 있었다눈..(..)




히히, 마린타워
그나 꼴은 디카는 요따구로밖에;;;



꺄오꺄오, 금색의 코르다겜에서도 자주 보는 장소여서 혼자 좋아라 했다.



지난 3월 금색의 코르다 세이소학원제때 스탬프 릴레이를 하던 오사라기 지로 박물관
밤에 보니 으스스한게.. ㅋㅋ



항구가 보이는 언덕에서 아카이쿠츠를 타고 다시 야마시타 공원에서 내려
멋진 야경을 두눈 가득 새겨넣고, 디카야 어짜피 꼴아서 요따구지만;
맘속에는 많이 담아왔으므로 ㅋㅋ




야마시타 공원에서 아카이쿠츠타고 오면서 찍은 대관람차


보름달이 요코하마의 야경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바다와 어우러진 보름달의 묘한 분위기에 한참 취해 있기도, ㅋㅋ






스퀘어가든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Posted by 재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