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な悪戯
죄스러운 장난
타미야 고로 : 노지마 켄지
다카나시 료헤이 : 오키아유 료타로
토미오카 마사미 : 유사 코지
산죠 미츠구 : 후루자와 토오루
오사메 켄이치 : 소노베 케이이치
미토모 : 오오타 테츠하루 他
엘리트 형사 다카나시가 담당하는 사건의 수사 선상에, 사랑하는 연인 고로가 근무하는 상사(商社)가 떠올랐다. 한편 그 무렵--- 고로는 후배 토미오카에 억지로 재촉당하고 뭘?! --; 그일이 사내에서 소문이 된 것을 계기로, 이상한 사건에 말려 들어가 버린다. 이 2개의 사건을 묶는, 슬픈 진실이라는것은…? 다카나시와 토미오카, 사랑의 라이벌끼리(!?) 마침내 대면!! 고로를 둘러싼 삼각 관계의 행방은!?
기다리던 죄시리즈의 3탄, 역시 원작이 탄탄해서인지 기다린만큼의 충족감을 준다
1탄에서 에로베쥰이 절친한 친구였던 치바상에게 돌로 쳐 맞어 죽는 역에 경악하면서, 죽는순간까지도 그 몹쓸 친구를 깜싸던 애뜻한 정에 맴아프고 슬퍼서 펑펑 울구 그당시, 에로베쥰옵화 여기저기서 죽는 역이 많았다구 프리톡에서 살짝 우실때(?) 이뇬두 옵화랑 함께 울었다니까요~ 2탄에선 키양이 친구를 능욕하고 살인까지 하고나선 자신의 살인을 친구에게 덮어씌우는 철면피역에 놀라 자빠지고! 평소 비엘에선 다소곳하고 예쁜 우케만 하던 키양의 살짝쿵 맛이 간 미친넘 연기에 간이 다 서늘했다니까! (ー_ー#)
이번 3탄에선 과연 어떤 옵화가 또 죄를 지으러 나오실까?! 살짝쿵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살인자 연기를 하신분이 그다지 잘 알지 못하는 분이어서; 1~2탄만큼의 충격을 주진 않았으나 죄시리즈의 제목답게 첫트랙부터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는 귀염(?)을 토해내니. 헉쓰! 근데 그게 살인사건이라는걸 몇분 뒤에 쿵하고 사람이 침대에서 떨어지는 효과음을 듣고 알아채는 둔땡스런 이뇬,
첫트랙부터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와 우케의 "許して ください...助けて 용서해주세요... 살려줘..."라는 대사에 전형적인 SM씬에서의 그런 대사로만 생각해 첫씬부터 격렬하게 나가시는구만 -_-; 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엘시디를 주로 감상하다보니 이런 폐해(?)가...
근데 너무 괴로워하는 우케 그리고 뭔까 쪼여드는 소리와 여타 에찌신과는 다른 분위기가 이상하드만 우케가 사랑한다고 그렇게 애타게 말하는데두 무시하고 "그러면서 회사에 알려지게 해?"라면서 뭔가 분에 찬듯한 세메의 목소리, 결국은 쿵소리와 함께 시체 떨어지는 소리에서, 이 둔탱이 그제서야 눈치채고 살인사건이구나~ 아이쿠 해버린;;; 낮에 들었으니 망정이지 이장면 밤에 들으면 소름 끼칠것 같다 (≧ヘ≦ )
그나저나 선샤인 유샤샤~ 유사상, 여기서 또 주인공 놀지마켄쨩을 찝적거리는 회사 후배역으로 나오셔셔 또 쥔공우케나 껄떡이는 껄떡쇠역이신가요?! orz, 끝까지 들어보니 음.. 옥히상과 켄쨩을 사이에 두고 선의의 경쟁을 하시는군요! 이번편에 아쉽지만 나름대로 옥히상에게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 캬~ 멋졌어요~ 그리고 여전히 순진만빵 켄쨩의 귀여운 연기와 납치된줄도 모르고 세상모르게 세근세근 잠든 켄쨩의 숨소리에 이뇬, 코피흘렸다;;; 이런 변태같으니;; 옥히상의 오사카 사투리는 죄시리즈 답게 매번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살벌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주신다니까요 (웃음) 게다가 두분이 이번 카라미씬에서 들려준 절제된 아.에.기. 거듭거듭 돌려듣게 만들 정도로 이뇬의 귀구녕의 한 구석을 쥐고 놓질 않는게!
이뇬이 비엘시디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옵화들의 목소리에 푹 젖을 수 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카라미 씬과 아에기도 솔직히 잡아땡기는 요소이다. 근데, 아무래도 드라마시디는 들리는 소리로 모든걸 보여줘야 하기때문인지.. 최근의 비엘시디에서 들려주는 카라미씬들이 우케의 아에기로 가득채워지는 경우가 많고 그가운데서 가끔은 마치 남여의 정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남녀의 정사는 갠적으로 붹스러워서!! 우웩~! o(`ω´ )o 우케역의 아에기고에가 농후하게 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죄시리즈 3탄에서 보여준 켄쨩과 옥히상의 절제된 아.에.기에서 남자와 남자가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웃음)
이뇬이 가입한 모커뮤니티의 QAF 동호회엔 게이들도 많이 있는데,
게이들 사랑할때 여타 비엘시디만큼 bottom 역 하는 게이들 앙앙거리며신음소리 많이 내지 않는다고 하드라. (*^‐^*)ヾ
아무튼 벌써부터 4탄이 기다려지는, 유사상! 담편에 멋진 반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죄스러운 장난
타미야 고로 : 노지마 켄지
다카나시 료헤이 : 오키아유 료타로
토미오카 마사미 : 유사 코지
산죠 미츠구 : 후루자와 토오루
오사메 켄이치 : 소노베 케이이치
미토모 : 오오타 테츠하루 他
엘리트 형사 다카나시가 담당하는 사건의 수사 선상에, 사랑하는 연인 고로가 근무하는 상사(商社)가 떠올랐다. 한편 그 무렵--- 고로는 후배 토미오카에 억지로 재촉당하고 뭘?! --; 그일이 사내에서 소문이 된 것을 계기로, 이상한 사건에 말려 들어가 버린다. 이 2개의 사건을 묶는, 슬픈 진실이라는것은…? 다카나시와 토미오카, 사랑의 라이벌끼리(!?) 마침내 대면!! 고로를 둘러싼 삼각 관계의 행방은!?
기다리던 죄시리즈의 3탄, 역시 원작이 탄탄해서인지 기다린만큼의 충족감을 준다
1탄에서 에로베쥰이 절친한 친구였던 치바상에게 돌로 쳐 맞어 죽는 역에 경악하면서, 죽는순간까지도 그 몹쓸 친구를 깜싸던 애뜻한 정에 맴아프고 슬퍼서 펑펑 울구 그당시, 에로베쥰옵화 여기저기서 죽는 역이 많았다구 프리톡에서 살짝 우실때(?) 이뇬두 옵화랑 함께 울었다니까요~ 2탄에선 키양이 친구를 능욕하고 살인까지 하고나선 자신의 살인을 친구에게 덮어씌우는 철면피역에 놀라 자빠지고! 평소 비엘에선 다소곳하고 예쁜 우케만 하던 키양의 살짝쿵 맛이 간 미친넘 연기에 간이 다 서늘했다니까! (ー_ー#)
이번 3탄에선 과연 어떤 옵화가 또 죄를 지으러 나오실까?! 살짝쿵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살인자 연기를 하신분이 그다지 잘 알지 못하는 분이어서; 1~2탄만큼의 충격을 주진 않았으나 죄시리즈의 제목답게 첫트랙부터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는 귀염(?)을 토해내니. 헉쓰! 근데 그게 살인사건이라는걸 몇분 뒤에 쿵하고 사람이 침대에서 떨어지는 효과음을 듣고 알아채는 둔땡스런 이뇬,
첫트랙부터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와 우케의 "許して ください...助けて 용서해주세요... 살려줘..."라는 대사에 전형적인 SM씬에서의 그런 대사로만 생각해 첫씬부터 격렬하게 나가시는구만 -_-; 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엘시디를 주로 감상하다보니 이런 폐해(?)가...
근데 너무 괴로워하는 우케 그리고 뭔까 쪼여드는 소리와 여타 에찌신과는 다른 분위기가 이상하드만 우케가 사랑한다고 그렇게 애타게 말하는데두 무시하고 "그러면서 회사에 알려지게 해?"라면서 뭔가 분에 찬듯한 세메의 목소리, 결국은 쿵소리와 함께 시체 떨어지는 소리에서, 이 둔탱이 그제서야 눈치채고 살인사건이구나~ 아이쿠 해버린;;; 낮에 들었으니 망정이지 이장면 밤에 들으면 소름 끼칠것 같다 (≧ヘ≦ )
그나저나 선샤인 유샤샤~ 유사상, 여기서 또 주인공 놀지마켄쨩을 찝적거리는 회사 후배역으로 나오셔셔 또 쥔공우케나 껄떡이는 껄떡쇠역이신가요?! orz, 끝까지 들어보니 음.. 옥히상과 켄쨩을 사이에 두고 선의의 경쟁을 하시는군요! 이번편에 아쉽지만 나름대로 옥히상에게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 캬~ 멋졌어요~ 그리고 여전히 순진만빵 켄쨩의 귀여운 연기와 납치된줄도 모르고 세상모르게 세근세근 잠든 켄쨩의 숨소리에 이뇬, 코피흘렸다;;; 이런 변태같으니;; 옥히상의 오사카 사투리는 죄시리즈 답게 매번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살벌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주신다니까요 (웃음) 게다가 두분이 이번 카라미씬에서 들려준 절제된 아.에.기. 거듭거듭 돌려듣게 만들 정도로 이뇬의 귀구녕의 한 구석을 쥐고 놓질 않는게!
이뇬이 비엘시디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옵화들의 목소리에 푹 젖을 수 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카라미 씬과 아에기도 솔직히 잡아땡기는 요소이다. 근데, 아무래도 드라마시디는 들리는 소리로 모든걸 보여줘야 하기때문인지.. 최근의 비엘시디에서 들려주는 카라미씬들이 우케의 아에기로 가득채워지는 경우가 많고 그가운데서 가끔은 마치 남여의 정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남녀의 정사는 갠적으로 붹스러워서!! 우웩~! o(`ω´ )o 우케역의 아에기고에가 농후하게 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죄시리즈 3탄에서 보여준 켄쨩과 옥히상의 절제된 아.에.기에서 남자와 남자가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웃음)
이뇬이 가입한 모커뮤니티의 QAF 동호회엔 게이들도 많이 있는데,
게이들 사랑할때 여타 비엘시디만큼 bottom 역 하는 게이들 앙앙거리며
아무튼 벌써부터 4탄이 기다려지는, 유사상! 담편에 멋진 반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