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ス - S-



椎葉昌紀  : 神谷浩史
(시바 마사키 : 카미야 히로시)
宗近奎吾  : 小西克幸 
(무네치카 케이고 : 코니시 카츠유키)
篠塚英之  : 三木眞一郎
(시노즈카 히데유키 : 미키 신이치로)
安東隆也  : 杉田智和
(안도 타카야 : 스기타 토모카즈)  他

시디커버그림보다
쟈켓 뒷쪽의 그림이 더 멋쪄서 ^^ →





「에스」———
그것은 뒷세계에 살고 있으면서 ,
형사의 뜻을 받아 내부 정보를 가져오는 인물.
스파이의 「S」을 의미한다.

「안도를 주의해라」
자고 일어난 시바에게 걸려 온 정체 불명의 전화.
그것은 그에게 있어서, 2년에 걸쳐서 구축해 온 에스,
안도와의 신뢰 관계를 흔들 수도 있는 불온한 소식이었다. 도대체 누가….
하지만, 그것은 곧바로 최악의 결말을 시바에게 가져다 주었다.
위험한 뒷세계의 분위기를 발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무네치카 케이고의 불손한 미소와 함께———

경시청 조직범죄 대책 제5과, 통칭 「組対五課 조대5과」소속.
신분을 숨겨 「에스 공작」에 몸을 던지는 젊은 형사 시바 마사키
운명을 공유하는 관계면서, 결코 양립하지 않는 존재———형사와 에스.
이것은, 뒤세계를 무대로 전개되는,
고독하게 사는 남자들의 일그러져 선명하고 강렬한 사랑의 이야기!!

「어떤일이 있어도, 결코 에스만은 배반 하지 않는다.
내가 지켜보여주겠어. 결사적으로———」




2월 25일 에쑤 2탄 발매에 앞서 1탄을 복습하기로 한 이뇬,
재감상 들어가기전부터 두근두근두근~ 캬아아아아앙~♥
코니땅과 카미양, 두옵화들을 이뇬이 지켜보여주겠어, 목숨을 걸고서라도! (퍽!!)
에쑤에서 보여준 카미양의 쉑시만땅 도발적인 우케연기에 수많은 비엘 감상녀들이 숨넘어가지 않았을까?! (*/∇\*)キャ
여타 비엘시디의 우케들의 모습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도도한 여왕수! 카미양 멋져요!!!!!!!!


「내것이 되어라, 무네치카」
「그건 내가 할 말이다」
「틀려, 내가 네 것이 되는 것이 아니야, 네가 내 것이 되는 거다.」
(이뇬,과다출혈로死)


↑ 이런 카미양과 호흡을 맞춘 코니땅옵화, 옵화가 없었드라면 카미양의 도도한 도발의 모습은 완성되지 않았겠지요! 캬아앙~ (고마해! 퍽!!)

암튼 이 작품. 몹시 좋았다!!!!!!
진지하면서 꽤 하드한작품(에찌씬이 아니라 내용이 ^^;). 이렇게 하드한 분위기를 내세우는 비엘시디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이야기에 사용되는 단순한 무대설정에 불과한 경우들이 많아서, 결국은.. 이라고 쓴웃음짓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작품은, 단순한 무대설정을 넘어 뒷세계의 분위기를 잔뜩 살린것이 정말 제대로 된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역쉬 사이버페이즈v

그리고 부인과 아직 뱃속에 있던 아이를 야쿠자들의 총질로 잃어버린 엘리트 관리역으로 애수가 감도는 미키신의 시노즈카역 연기도 대단히 인상깊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았던 시노즈카의 쓸쓸한 뒷모습을 멍하니 상상하면 애처로워서 그만 눈물이 난다.

무엇보다도 안도역의 스기탁후,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오자마자 -"그녀석은 죽었다"라고 스기타군도 프리톡에서 말했지만-바로 죽어버리다니!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캐릭터. 조금 가라앉은 것 같은 음색의 연기를 하는 스기타군과 엄청 잘 어울렸는데...

이래저래 무척이나 만족한 시디임은 틀림없지만,
딱하나 흠을 잡자면 수많은 비엘 감상녀들 애타게 했던 에찌씬에 대해 걸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에쑤! 카미양의 초쉑시 아에기고에로 잔뜩 기대에 부풀게 해놓고선, 정말 골인한거야? 한거야? 한거냐구??? 에찌한 상상만 잔뜩 부풀게 해놓곤 정작 시시하게 끝내버린, 2%도 아닌 200% 부족한 에찌씬 -_-;
이번 25일에 발매되는 에쑤 2탄에선 코니땅옵화 화끈하게!!! 부탁해욤~

음.. 이런건 쪽팔려서(라기보다는 맞아 죽기때문에;;) 쓰면 안되지만..
극중에서 코니땅이 카미양에게 열쇠를 건네주면서 오고싶을땐 언제든지 오라고 했을때
내가 왔을때 여자랑 뒹굴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면? 하고 팅기시자
코니땅이 그럼 3명이서 하면 되는거지.. 라는 대사에
그여자, 바로 이뇬이에요... (≥∇≤)キャー♪
옵화들~ 우리 셋이 뒹굴어 보아요 (끌려가 죽도록 맞는다.. 퍼퍼퍼퍽!!! )


그러고보니 캐스팅된 옵화들 모두 장신들이시네요, 165cm의 카미양빼고
코니땅옵화 180cm, 미키신 180cm, 스기탁후 177cm
장신의 옵화들 사이에 한떨기 어어뿌고 도도한 꽃순이 카미양~ v(≥∇≤)v イェ~イ




코니땅, 스기탁후, 카미양, 미키신

우리옵화 코니땅 살점 쫌 띠어서 미키신옵화에게 붙여주고 싶어요;;;



코니땅과 카미양



카미양과 스기탁후



카미양과 미키신

잠시 극중에서 어의없는 사고로 죽어버린 부인과 아이에 대한 묵념(?);; 미키신옵화



카미양의 저 쉑시한 쇄골 한번 만져보고싶어라~ (이 변태야 그만해!)



백만불짜리 카미양의 뾰야양 미소!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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