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色のコルダ ~divertimento~
금색의 코르다 ~ 디베르티멘토~츠키모리(키양)의 노래는, 역시 기대했던데로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중 제24번을, 시미즈(쥰쥰)의 것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조곡, 츠치우라(이토켄상)는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등등 이번 음반도 각각의 캐릭터에게 맞는 클래식곡을 잘 뽑아서 어랜지했지만 이뇬의 맘에 가장 드는곡은
모짜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 제3악장를 샘플링한 파인데이즈~내일은 맑음!
츠키모리, 시미즈, 히하라(모리타상), 츠치우라, 유노키(키시옹)가 각각 솔로로 노래한 곡들도 좋지만, 역쉬 노래는 남녀 목소리가 섞여야 왠지모르게 화음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 오오사키(코니땅), 카나양(이시카와상)과 함께 간들어진 휴유미, 아모우의 목소리가 어우려져 심히 간들거리는 이노래가 쵝오로 좋다 ヽ(´▽`)/~♪
FINE DAYS ~明日は晴れ!~
FINE DAYS ~내일은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