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해 오전내내, 일본출장건으로 일웹에서 자료 검색하는 척 하믄서;;;;
인터컴 홈에 접속해 DEADSHOT 수록 레포트 읽고 혼자 므흐흐흐,
점심먹고 나서, 또 자료 찾는 척하믄서 인터뷰도 해석해야쥐 ㅋㅋㅋㅋ
DEADSHOT 수록레포트
http://www.intercommunications.tv/goodscatalogcontrol.php?modemain=report&titlenum=2510
大人気シリーズの最終作「DEADSHOT」の収録が5月某日、行われました。とても続きが気になる終わり方をした前作「DEADHEAT」の収録からほぼ3ヶ月。久しぶりにキャストの皆さんがスタジオに勢ぞろいしてくださいました!
대인기 시리즈의 최종작 「DEADSHOT」의 수록이 5월말일, 행해졌습니다.
굉장히 다음편을 궁금하게 만드는 마지막씬으로 끝낸 전작「DEADSHOT」의 수록부터 대략 3개월. 오랫만에 캐스트 여러분이 스튜디오에 모여주셨습니다!
今回もたくさんのキャストの皆様にご出演いただくため、数日に分けての収録となりました。事前に配布された収録のスケジュールを見てビックリ! 台本のページごとにタイムテーブルがぎっしりと組まれていました。(まるで時間割のようでした…) そのスケジュールどおりに収録はスタートしました。
이번에도 많은 캐스트가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몇일로 나눠서 수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배포된 수록 스케쥴을 보고 깜짝 놀람! 대본의 페이지마다 타임테이블이 빽빽이 짜여져 있었습니다. (마치 시간표같았습니다...) 그 스케쥴대로 수록은 시작되었습니다.
まずは、中村悠一さん演じる主人公・ユウトのモノローグ録りから。3回目でもう慣れていることもあってか、ほとんどが一発OKで進んでいきます。途中、何度か休憩を取りながらの収録となったのですが、中村さんは休憩中もブース内でセリフのチェックを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大丈夫?」と声をかけたディレクターに「大丈夫ですよ!」と明るく答えられる中村さん。その姿にプロ魂を感じました。そんな中村さんを困らせた単語が…。それは「ジェネラルマーズ」という社名。とても言いづらいようで、休憩中も何度も何度も練習されていました。もちろん本番は一発OK。さすがです。
먼저, 나카무라 유이치상이 연기하는 주인공・유우토의 모놀로그 녹음부터.
(시리즈) 3번째 작품이므로 이미 익숙해져 있는것도 있어서인지, 대부분이 한방에 OK로 나가고 있습니다. 도중, 몇번인가 휴식을 취해나가면서 수록이 진행되었습니다만, 나카무라상은 휴식중에도 부스안에서 대사 체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괜찮아요?」 라고 묻는 감독에게 「괜찮습니다요!」 라고 명량하게 대답했던 나카무라상. 그 모습에서 프로의 혼이 느껴졌습니다. 그런 나카무라상을 곤란하게 했던 단어가.... 그건 「제네랄마즈」 라고 하는 회사명. 굉장히 발음하기 힘든 듯, 휴식중에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연습하셨습니다. 물론 본방은 한방에 OK. 역시 프로입니다!
その後、続々とご出演キャストの皆さんがスタジオ入りされ、スタジオ内はとても賑やかに。簡単なテスト収録の後、すぐに本番に突入しました。遊佐さん演じるロブは相変わらず甘くてやさしくてユウトのことが大好きという想いに溢れた素敵なお声でした。そんなロブは、今回も素敵な言葉をたくさん言ってくれました。その言葉の中のひとつ「…百人を愛するより、一人を百年愛するほうが、ずっと素晴らしいってことだよ」というセリフを遊佐さんがおっしゃった時、「ロブ、いいこと言うなぁ…」とディレクターをはじめスタッフ一同がしみじみと感動してしまった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明るい中にも心にずっしりと響く重みを持った『ロブ語録』。皆様もぜひ本編をお聞きなって、噛みしめてくださいね!
그후, 계속해서 출연하는 캐스트 여러분이 스튜디오에 입장, 스튜디오 안은 굉장히 붐비고. 간단한 테스트 수록후, 바로 본방으로 돌입했습니다. 유사상이 연기하는 로브는 변함없이 부드럽고 상냥하게 유우토를 사랑하는 마음이 흐르는 멋진 목소리였습니다. 그런 로브는, 이번에도 멋진 말들은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 말들중에서 한가지 「...백명을 사랑하는 것보다, 한사람을 백년동안 사랑하는 것이, 훨씬 훌륭한 거라구 (…百人を愛するより、一人を百年愛するほうが、ずっと素晴らしいってことだよ)」라는 대사를 유사상이 말했을때,「로브, 멋진말을 하는구나...」라고 감독이 한마디를 하니 스탭 일동이 절절히 감동하고 말았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밝고 명량한 가운데도 마음에 묵직하게 울리는 중후함을 가지고 있는 『로브어록』. 여러분도 꼭 본편을 들으시며, 곱씹어보시기 바랍니다!
そんなこんなで順調に…というよりも、ものすごいスピードで進んでいった1日目の収録。そろそろディックが登場する部分の収録になるな…と思ってチラリと時計を見ると、ディック役の安元さんがスタジオ入りする予定時刻の45分前! これはタイムスケジュールを変更しなくてはいけないかも…とスタッフが調整室を出てみると、すでに安元さんがロビーでスタンバイされていました。「前のことがあったから(※詳しくはDEADHEATの収録レポートをご覧ください)、45分前に来て正解だった!」と安元さん。お気遣い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安元さんのおかげで滞りなく初日の収録は終了となりました。
이런저런 순조롭게... 라기 보다도, 굉장한 스피드로 나아갔던 1일째의 수록, 슬슬 딕이 등장하는 부분의 수록이 되었군..이라고 생각해 슬쩍 시계를 보니, 딕 역의 야스모토상이 스튜디오에 오기로 되어있는 예정시각의 45분전! 이건 타임스케쥴을 변경하지 않으면 안될지도... 라고 스탭이 조정실을 나와보니, 이미 야스모토상이 로비에서 스탠바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번일도 있고해서(자세한건 DEADHEAT의 수록 레포트를 봐주세요), 45분전에 오니 딱맞네! 」 라는 야스모토상. 신경써 주셔셔 감사했습니다. 야스모토상 덕분에 막힘없이 첫날의 수록은 종료되었습니다.
その次の収録では、三木さんもご登場いただき、ユウトとディック、そして三木さん演じるコルブスの駆け引きがメインの収録となりました。前作「DEADHEAT」では電話での登場で出番が少なかった立ったコルブスですが、今回は、ユウトとディックとの直接対決なのでたっぷり登場しています。さらに! 今作では随所にコルブスの成長過程が描かれているため、少年時代のコルブスも登場します。少年コルブスが登場するシーンの収録では、
ディレクター「ではコルブスさん、若返ってください」
三木さん「はい。…何歳ぐらいですか?」
ディレクター「15歳ぐらいだよ」
三木さん「…15歳!」
と、年齢を聞いた時は驚い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さすがは三木さん。本番では見事に少年コルブスを演じてくださいました! 少年時代のコルブスもお聞き逃しなく!
그 다음의 수록에서는, 미키상도 등장하시고, 유우토와 딕, 그리고 미키상이 연기하는 코르부르의 싸움(駆け引き)이 메인으로 수록되고 있었습니다. 전작 「DEADHEAT」에서는 전화로만 등장해서 출연가 적었던 입장의 코르부스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유우토와 딕과 직접대결이므로 듬뿍 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작에서는 도처에 코르부스의 성장과정이 그려지고 있기때문에, 소년시대의 코르부스도 등장합니다. 소년 코르부스가 등장하는 씬의 수록에서는,
감독 「그럼 코르부스상, 어리게 연기해주십시요」
미키신 「예 ....몇살정도 입니까?」
감독「15살 정도예요」
미키신 「...15살!」
이라며, 연령을 들은 순간은 놀라시며 말씀하셨습니다만, 역시 미키상. 본방에서는 능란하게 소년 코르부스를 연기해 주셨습니다! 소년시대의 코르부스도 놓치지 말고 감상해주세요!
物語の中盤、最大の盛り上がりとなる訓練キャンプのシーンでは、コルブスの知られざる顔が次々と明かされていきます。常に淡々と、自分のことでさえ他人の事のように語るコルブス。三木さん・中村さんのやり取りを聞いているうちに、ユウト同様、同情とも哀れみともいえない不思議な感情を抱く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その後のアメリカ軍の襲撃を受け命からがら逃走するシーンは迫力満点! 手に汗握る展開で、グイグイ引きこまれます。そして、コルブスとの別れの場面では、思わず涙が零れそうに…。コルブス・ユウト・ディックが迎えた衝撃のラストは、ぜひ本編にてじっくりお確かめください!
이야기의 중반, 최대의 클라이막스가 되는 훈련 캠프의 씬에서는, 코르부스의 알려지지 않은 얼굴이 연달아 밝혀져 가고 있습니다. 늘 담담하고, 자신에 대한 것조차 타인의 것인냥 말하는 코르부르. 미키상・나카무라상의 주고받는 대사를 듣는 중에, 유우토와 마찬가지로, 연민이라고 말할 수 없는 알수 없는 감정을 품은 듯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형무소에서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서로가 적이 된 코르부스의 추적... 지금까지 두사람이 헤쳐나온 여러가지 사건들을 생각해보면서 감상하시면, 몇배의 행복감과 감게를 깊이 맛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枚組み×3作、全部で6枚という、相当なボリュームで展開された「DEADLOCKシリーズ」。ご出演いただいたキャストの皆様の熱演と英田先生のご協力、そして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様のおかげで、とても聞き応えのあるシリーズと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三作目となる「DEADSHOT」はそのラストを飾るに相応しい仕上がりとなっておりますので、ぜひ、お聞きになっ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2매조 × 3작, 전부 6매가 되는, 상당한 볼륨으로 전개된 「DEADLOCK 시리즈」. 출연해주신 캐스트 여러분의 열연과 아이다 선생님의 협력, 그리고 응원해주신 팬여러분들의 덕분에, 굉장히 들을만한 값어치가 있는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3번째 작이 되는 「DEADSHOT」은 그 라스트를 빛내기에 걸맞는 마무리가 되고 있으므로, 꼭 감생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