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愛に溺れろ
이 사랑에 빠져라


諏訪冬紀 … 遊佐浩二
(스와 후유키 : 유사코지)
古峰三虎 … 中井和哉
(코미네 미토라 : 나카이 카즈야)
曽我部藤一 … 花輪英司
(소가베 하지메 : 하나와 에이지)
神野要平 … 三宅健太
(진노 요헤이 : 미아케 켄타)    他

시디쟈켓의 그림,
조낸 쥑이는구마 ヾ(*^。^*)ノ ­­ →



「나의 반려는 너 밖에 없다」라며 강행오만하게 변호사인 후유키를 설득하여 납득시킨 야쿠자의 젊은 조장 미토라. 간신히 연인이 되었지만, 안기는 입장의 후유키는 여자와 같이 다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재미없다.
그러한때, 후유키는 미토라가 다쳤다는 소식에 문병가지만, 미토라는 상처의 이유를 자세하게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후유키를 조(組)의 항쟁으로부터 지키려고 하는 미토라에 대해, 대등하고 싶은 후유키는 「냉각기간을 두자」라고 선언하고, 여행길에 오르고….
그런데 그 여행지에서, 적대하는 조의 조장이 후유키에게 접근하는데...


유샤샤~유사상 우케~♡ 유샤샤~유사상 우케~♡ 유샤샤~유사상 우케~♡~
유샤샤~유사상 우케~♡ 유샤샤~유사상 우케~♡ 유샤샤~유사상 우케~♡~ 
×만땅만땅 꼬르륵!

그치만 내용이 조낸 안받쳐주는 아픔이, 흑! (T_T)ぇんぇん
당췌 바다건너 유사상 우케추진위원회는 뭐하는건가 (버럭),
유사상 우케라면 그아무리 할리킹로맨스라도 무대포로 환장할 수 있다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멋진 스토리도 얼마든지 있잖은가,
제발 유사상 우케추진위원회 제대로 힘좀 써봐!라고 조그맣게 소근대고 싶어지는;;;;;;;;;
전작「この愛にひざまづけ : 이 사랑에 무릅꿇어라」의 후편인데,
뭐 내용이 그다지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유사상에 대한 초파슨 모드돌입과 아울러 나카이상 그리고 미야케 켄상까지~
이만하면 얼마든지 모에할 수 있잖니, 토닥토닥! (으응!!)
그러므로 이런 스토리에 유사상을 캐스팅한 아베상을 용서하자! (퍽!)
유사상 우케고에만으로도 귀중한 작품이므로 (응!)

유사상, 극중 미야케상의 대사에서도 있었지만
정말이지 이로케(色氣)가 늘었어요~ 까아아악~O(≧▽≦)O ワーイ
유사상 우케고에에 목마른 비엘처자들,
듣는 즉시 숨넘어 간다에 500원 걸고 싶을 정도로 (爆)
유사상 우케추진위원회를 지지하고 유사상에 목마른 츠자들이여
내용에 고민하지 말지어다, 걍 들어라~~~~~
Posted by 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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