限りなくゲームに近い本気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
堀慧一:武内健
(호리 켄이치 : 다케우치 켄)
高須賀和正:一条和矢
(타카스카 카즈마사 : 이치죠 카즈야)
堀慧ニ:成田剣
(호리 케이지 : 나리타 켄)
甲斐佳之:増谷康紀
(카이다 요시유키 : 마스타니 야스노리)
設楽涼一:笹沼晃
(시타라 료이치 : 사사누마 아키라) 他
나에게 반하는거야... 절대로 후회하지 않게 해줄테니까
아직 3년차인데, 이상하게 일이 많은 샐러리맨 호리 켄이치. 기대한 신입사원 타카스카 카즈마사는 장신으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미남자였다. 불안했던 호리지만, 일도 잘하고 이야기도 잘하는 신입사원 타카스가에게 우선 안심한다. 그런데, 돌연 호리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온 타카스카. 위협하는 말과는 정반대로 토라지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게 보여 우선 친구부터, 라고 교제를 시작한 호리였지만..
다케우치 켄상과 이치죠상의 목소리를 비엘시디로 첨 접하는 기쁨에 빠져서 즐겁게(?????) 듣긴 했지만, 비엘시디 들어오면서 이뇬으로 하여금 뚜껑열리게 한 작품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이 시디를 뽑을것이다. 첨으로 심히 뚜껑열려 열내면서 들었던 작품인데, 오랜시간 지나 다시 들어도 뚜껑까진 아니더라도 몹시 열받아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조낸 화딱지 나서 증말 드라마시디속으로 쳐들어가 호리를 타카스카의 수렁에서 건저내고 싶을 정도이다!!
우케를 둘러싸고 있는 인간들이, -세메를 포함해서- 너무 최악이고 아울러 내용도(?).
불경기에도 끄덕없이 잘나가는 회사에 근무하는 호리(다케우치상)는, 일손부족으로, 바쁜 샐러리맨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의 밑으로 갖 들어온 신입사원 타카스카(이치죠상)는, 유능한 인재로 호리는 몹시 안심하고, 그러고 있던때에 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받는 과정까지야, 여느 비엘처럼 노선 잘 타고 있는구만 하면서 들을 수 있었다.
무리하면서도 성실한 타카스카에게 매료되어 가는 호리였지만, 과거에 연애에서 씁쓸한 경험이 있다, 호리의 그 씁쓸한 경험이라는게, 남동생과 남동생의 친구녀석에게 자신의 여자를 2번씩이나 채였던 것. 근데 그 친구녀석이 바로 타카스카였던 것이다. 예전에 동생과 함께 자기 애인도 뺏고 그걸로 인해 트라우마까지 생기기 한 다카스카를 너무 쉽게 용서해준 호리도 이해할 수 없지만, 옛일을 들켰으면서도 정색하며 사과는 한마디도 안하고 호리에게 사랑을 강압적으로, 거의 위협하는 수준인 타카스카라는 놈이 용서가 안되는게! 다정하고 착실했던 모습이 단지 호리에게 접근하기 위한 가장된 모습이었다는게 더욱 화가 난다.
이렇게 자신을 과거에도 현재에도 농락하는 타카스카와 계속 교제하는 호리,
아무리 자신에게 자신없다지만 너무 한것 아니니~~~ (ー'`ー;)
극중으로 들어가 내가 다 뜯어 말리고 싶었으니 말이다
타카스카가 과거에 자신을 동생과 함께 농락한 친구녀석이란걸 알게된 시점에서 호리가 배신감과 모멸감에 이별선언을 하고 그대로 내인생 이제 내 알아간다! 했더라면 그래 열심히 살아라 할텐데... 진짜 나쁜남자!!! 타카스카의 손아귀에 빠져버린 것이, 조낸 안타까웠다
그치만 어쪄라, 호리야, 니가 너무 착해 니팔자가 그것밖에 안되는걸;;;;;
이뇬, 이치죠상의 세메는 이 작품으로 첨 접했는데 (일본친구가 이치죠상이 비엘겜에서 조낸 작렬 죽인다고 하도 외치길래! 비엘겜은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안하고 있지만;) 친구가 입에 거품물고 나에게 추천한 이치죠상의 목소리는 정말!!!!! 에로틱했다.
에로 테러리스트 에로베쥰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목소리에서 좌르르르~ 색기가 흐르시는게 에로의 금자탑!!이라고
칭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퍽!!)
이중인격자같이 소름끼치게 하는 상냥한 목소리에서부터 귀축의 목소리로
바뀌는 부분에선 이뇬, 조낸 허거걱;;; 놀래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귀가 범해지는 감각이랄까,
암튼 이치죠상의 목소리에서 무지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이치죠상과 마찬가지로 다케우치상도 이 시디로 첨 목소리를 접했는데,
첨엔 카미양과 비슷해서 카미양인가 싶었는데,
카미양보다는 좀더 어리고 청순한 느낌의 목소리다, 아에기도 귀엽고O(≧▽≦)O
둘이 처음으로 얽힐때 호리(다케우치상)가 자기가 선배고하니 당연히 세메일거라 생각하고 타카스카(이치죠상)에게 덤비려고(?) 했던 장면에선 귀여워서 푸하하~ 웃게 만들기까지~
근데, 이것 뒷이야기가 또 있는가 보다.. 에필로그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이야기.
호리가 그의 어머니가 바람펴 난 자식이라는 얘기에, 헉;
그래서 원작을 찾아보니 3편까지 나왔구 그 뒷이야기들이 아주 가관인게..
아이구, 호리야, 댁의 인생이 참말로.. orz
뒷이야기 드라마시디로 발매되면 진짜 뚜껑 여러번 열리게 생겼다
그래도, 다케우치상과 이치죠상 때문에 잔뜩 기다리는 이뇬~
그리고 프리토크에서 이치죠상의 엄청난 포스!!!
다케우치상에게
"좋아하는 남자 있어? 좋아하는 호모 있어?"라고 물어보시니
이뇬, 이치죠상을 존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퍽!!!)
다케우치상 걍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담번 시디에선 정말 있는지!!!
꼬옥 말씀해주삼~ ( ̄▽ ̄)V ブイ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
堀慧一:武内健
(호리 켄이치 : 다케우치 켄)
高須賀和正:一条和矢
(타카스카 카즈마사 : 이치죠 카즈야)
堀慧ニ:成田剣
(호리 케이지 : 나리타 켄)
甲斐佳之:増谷康紀
(카이다 요시유키 : 마스타니 야스노리)
設楽涼一:笹沼晃
(시타라 료이치 : 사사누마 아키라) 他
나에게 반하는거야... 절대로 후회하지 않게 해줄테니까
아직 3년차인데, 이상하게 일이 많은 샐러리맨 호리 켄이치. 기대한 신입사원 타카스카 카즈마사는 장신으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미남자였다. 불안했던 호리지만, 일도 잘하고 이야기도 잘하는 신입사원 타카스가에게 우선 안심한다. 그런데, 돌연 호리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온 타카스카. 위협하는 말과는 정반대로 토라지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럽게 보여 우선 친구부터, 라고 교제를 시작한 호리였지만..
다케우치 켄상과 이치죠상의 목소리를 비엘시디로 첨 접하는 기쁨에 빠져서 즐겁게(?????) 듣긴 했지만, 비엘시디 들어오면서 이뇬으로 하여금 뚜껑열리게 한 작품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이 시디를 뽑을것이다. 첨으로 심히 뚜껑열려 열내면서 들었던 작품인데, 오랜시간 지나 다시 들어도 뚜껑까진 아니더라도 몹시 열받아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조낸 화딱지 나서 증말 드라마시디속으로 쳐들어가 호리를 타카스카의 수렁에서 건저내고 싶을 정도이다!!
우케를 둘러싸고 있는 인간들이, -세메를 포함해서- 너무 최악이고 아울러 내용도(?).
불경기에도 끄덕없이 잘나가는 회사에 근무하는 호리(다케우치상)는, 일손부족으로, 바쁜 샐러리맨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의 밑으로 갖 들어온 신입사원 타카스카(이치죠상)는, 유능한 인재로 호리는 몹시 안심하고, 그러고 있던때에 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받는 과정까지야, 여느 비엘처럼 노선 잘 타고 있는구만 하면서 들을 수 있었다.
무리하면서도 성실한 타카스카에게 매료되어 가는 호리였지만, 과거에 연애에서 씁쓸한 경험이 있다, 호리의 그 씁쓸한 경험이라는게, 남동생과 남동생의 친구녀석에게 자신의 여자를 2번씩이나 채였던 것. 근데 그 친구녀석이 바로 타카스카였던 것이다. 예전에 동생과 함께 자기 애인도 뺏고 그걸로 인해 트라우마까지 생기기 한 다카스카를 너무 쉽게 용서해준 호리도 이해할 수 없지만, 옛일을 들켰으면서도 정색하며 사과는 한마디도 안하고 호리에게 사랑을 강압적으로, 거의 위협하는 수준인 타카스카라는 놈이 용서가 안되는게! 다정하고 착실했던 모습이 단지 호리에게 접근하기 위한 가장된 모습이었다는게 더욱 화가 난다.
이렇게 자신을 과거에도 현재에도 농락하는 타카스카와 계속 교제하는 호리,
아무리 자신에게 자신없다지만 너무 한것 아니니~~~ (ー'`ー;)
극중으로 들어가 내가 다 뜯어 말리고 싶었으니 말이다
타카스카가 과거에 자신을 동생과 함께 농락한 친구녀석이란걸 알게된 시점에서 호리가 배신감과 모멸감에 이별선언을 하고 그대로 내인생 이제 내 알아간다! 했더라면 그래 열심히 살아라 할텐데... 진짜 나쁜남자!!! 타카스카의 손아귀에 빠져버린 것이, 조낸 안타까웠다
그치만 어쪄라, 호리야, 니가 너무 착해 니팔자가 그것밖에 안되는걸;;;;;
이뇬, 이치죠상의 세메는 이 작품으로 첨 접했는데 (일본친구가 이치죠상이 비엘겜에서 조낸 작렬 죽인다고 하도 외치길래! 비엘겜은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안하고 있지만;) 친구가 입에 거품물고 나에게 추천한 이치죠상의 목소리는 정말!!!!! 에로틱했다.
에로 테러리스트 에로베쥰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목소리에서 좌르르르~ 색기가 흐르시는게 에로의 금자탑!!이라고
칭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퍽!!)
이중인격자같이 소름끼치게 하는 상냥한 목소리에서부터 귀축의 목소리로
바뀌는 부분에선 이뇬, 조낸 허거걱;;; 놀래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귀가 범해지는 감각이랄까,
암튼 이치죠상의 목소리에서 무지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이치죠상과 마찬가지로 다케우치상도 이 시디로 첨 목소리를 접했는데,
첨엔 카미양과 비슷해서 카미양인가 싶었는데,
카미양보다는 좀더 어리고 청순한 느낌의 목소리다, 아에기도 귀엽고O(≧▽≦)O
둘이 처음으로 얽힐때 호리(다케우치상)가 자기가 선배고하니 당연히 세메일거라 생각하고 타카스카(이치죠상)에게 덤비려고(?) 했던 장면에선 귀여워서 푸하하~ 웃게 만들기까지~
근데, 이것 뒷이야기가 또 있는가 보다.. 에필로그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이야기.
호리가 그의 어머니가 바람펴 난 자식이라는 얘기에, 헉;
그래서 원작을 찾아보니 3편까지 나왔구 그 뒷이야기들이 아주 가관인게..
아이구, 호리야, 댁의 인생이 참말로.. orz
뒷이야기 드라마시디로 발매되면 진짜 뚜껑 여러번 열리게 생겼다
그래도, 다케우치상과 이치죠상 때문에 잔뜩 기다리는 이뇬~
그리고 프리토크에서 이치죠상의 엄청난 포스!!!
다케우치상에게
"좋아하는 남자 있어? 좋아하는 호모 있어?"라고 물어보시니
이뇬, 이치죠상을 존경!!!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퍽!!!)
다케우치상 걍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담번 시디에선 정말 있는지!!!
꼬옥 말씀해주삼~ ( ̄▽ ̄)V ブ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