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ごと :: 혼 잣 말

 

이 사진 한장으로, 무스메 가슴은 뮤네큥~♡
난닝구!!! 난닝구!!! 난닝구!!! 난닝구!!! 난닝구!!! 야스못쨩에
홀라당발라당 하악하악~(º,.º)~
다음에는 난닝구에 빤수한장차림 조냉원츄!!!!
하아아악 하아아아악~


무려 야스못쨩이 맹근 안겐카레
조냉 맛있다는 테라시마군이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못해 테러하고 싶어질정도로!!!!!!!!

↑ 테라시마군 블로그에서,


야스못쨩, 제발 이뇬에게, 오요메(お嫁)로 시집와 주세욤!!!
옵화를 충분히 먹여 살릴 수는 없으나;;;;;;; 사랑으로 극복해 보아요~
(↑ 님하, 지랄 좀 그만~)


아티스 콜렉션에서 개최하는 9월 14일 안겐옵화의 싸인회
100명 추첨안에 꼭 당첨될 수 있도록,
카미사마,  부처림사마, 알라쁑사마!!! 난닝구사마, 빤쑤사마!!!!
비나이다 비나이다!!!!
부디 이뇬에게 안겐옵화 만나러 갈 수 있는 행운과 축복을!!!!!
안겐옵화, 이뇬 갈때 선물로 저 난닝구에 어울리는 빤수 한장 꼭 사갈게요~♡
(아직 시디 발매도 안했는데 혼자 킴치국 쳐마시지 말라닌깐!!!!)


쓸잘떼기없는 덧,
9월달 달력을 체크해보니 14일이 무려 추석(헉!)
엄마아빠한테 전화해서, 9월 추석에 함께 못있을거야, 일본갈거거든, 이라고 했다
엄마께서, 또 누구 보러가는데, 물으셨다
야스못쨩!
뭐, 무슨 못? 못파는 사람이냐 ?
--;;
안겐군이라고 조냉 잘생긴 옵화가 있어
뭐? 양겡이 라구?
--;;;;;;;;

아아, 엄마가 쉽게 알아 들으 실 수 있도록 야스못쨩의 애칭을 바꿔야 할 듯 ㅋㅋㅋ

근데 전화 끊기전에 엄마왈,
그럼 이제 도둑놈같이 생긴 놈(← 키양옵화)하고는 끝냤냐?

울엄니는 이뇬이 옵화들 만나러간다고 하면 일본친구가 소개시켜준 옵화들로
착각하시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신 줄 아신다는것 ㅋㅋㅋㅋ
정말 그럼 올매나 좋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